present / / 2022. 12. 15. 11:04

신생아는 무조건 바구니 카시트 : 치코 핏2 직구하다 가격 및 구입이유

카시트의 세계로 들어왔다.
하나하나씩 퀘스트 챕터를 깨는 기분이다
나의 경우 네이버 카페인 [아이와 차]와 유투브 [베이비탱크]를 적극 활용했다.
카시트에 무지한 나는 무조건 브라이텍스 아이사이즈 카시트를 사야지 했었다 (물론 이것도 좋은 카시트이다.)
하지만 신생아에게는 인펀트 카시트 (바구니 카시트) 라고 불리는 카시트를 태워야 한다는 관점을 심어준 좋은 위 채널들이다. 
 
왜냐?
1) 편의성으로 보나 안정성으로 보나 최적화된 인펀트를 넘을 수 있는 카시트는 없다. 카시트중 제일 누울 수 있는 각도.
기본 카시트에 뉴본세트 (쿠셔닝)이 있는 카시트와는 차원이 다른 고정감
2) 카시트 안전의 핵심은 후방보기
3) 미국은 절대 카시트 없으면 아이를 이동할 수 없음. 신생아를 안아서 걸어서 이동한다는것은? 너무 위험
 
따라서 
직구를 고려중인 3개의 모델을 골라보았다. 북미에서 유명한 진리의 키핏 시리즈

1. 치코 키핏30(chicco keyfit30)
2. 치코 키핏35(chicco keyfit35)
3. 치코 핏2(chicco fit2)
 
30은 리바운드바가 없지만 그런상태에서도 머리 부위 충돌테스트 1위를 한 바구니 카시트의 교과서같은 모델이다
35는 30의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해서 나온 치코의 가장 최신 제품이며, 핏2는 최대 약2년 까지 태울수 있다고 한다.
현존하는 카시트 중에 가장 오래태울 수 있고 동시에 치코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키핏2는 스테이지 모드변경이라고해서 신생아에서 벗어난 아기들이 지루하지않게 토들러모드를 살짝 맛볼수 있는 각도를 만들어준다

스테이지 1에서 스테이지 2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최대한 오래 태울 수 있을 법 하다!

안전성은 3가지 모델 모두 검증되었고 수많은 필드테스트를 거친 제품들이라 뭘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나의 선택은 치코 키핏2
(가격은 30 -> 35 -> fit2 순으로 높아지니 참고)

캐디를 추가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는데 막상 카시트를 받아서 들어보니 꽤 무겁다.
손목이 많이 약해진 임산부는 들기 어려울 정도의 부담스런 무게이다.
렇다고 아예 못들정도냐는 아니지만 잠깐의 이동만 괜찮을거 같고, 신속한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서도 캐디는 필수로 구매하면 좋을 듯 하다. 

 

*카시트 구입방법 & 몰테일 이용방법

1) 알비베이비 사이트 가입 & 사려고 하는 카시트와 캐디를 고른 후 결제페이지로 넘어가기
https://www.albeebaby.com/search-results.html?query=chicco%20keyfit
 
2) 알비베이비 결제전 배송지를 몰테일에 가입, 몰테일 가입시 부여되는 나의 주소를 알비베이비 결제 페이지에서 주소에 넣는다
주소는 넣기 좋게 알비베이비 페이지에도 나와있어 정말 하나도 어렵지 않다
미국의 델라웨어(DE) 세금이 없다고 해서 선택했다

3) 알비베이비 결제가 완료되면 몰테일에서 신청서를 작성한다.
신청서에 주문번호, 상품명, 브랜드, 상품사진, 금액을 입력한다
트래킹 번호는 알비베이비에서 출고되면 메일을 준다 그거 보고 몰테일에 복사해서 넣었다.
신청서 작성시, 카시트는 [캠핑/레져/취미/자동차/오토바이] 카시트 선택
캐디는 [가정/주방/생활용품/화장품도구] 유모차 선택

4) 물건이 몰테일 배대지에 도착하고 검수 후 배송비 결제 하라는 알림이 온다
나의 경우 그냥 원화로 결제했다.

5) 배송비 결제 후 몰테일에서 상품 출고를 하고 국내 통관을 위해 관세결제를 해야한다.
몰테일 앱에서 직접 하지 않았고 모든 은행사 어플에 공통으로 있는 [공과금 > 관세납부] 탭에 들어가면 관세를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6) 물건이 통관되면 국내 배송사로 이관되며, 물건을 드디어 받을 수 있다!

 
 

* 배송 및 도착까지의 타임라인 & 가격정보

11.02 알비베이비에서 주문
11.08 몰테일 센터도착 (배송비 83.20달러 결제알림)
11.14 관부가세 결제 53.51달러 (69,990원 결제)
11.16 한국집까지 도착 

결제부터 배송도착까지는 2주의 시간이 걸렸다. 꽤 나이스!



카시트 + 캐디 = 467,161원
몰테일 배송비 = 119,342원
관세 69,990원

= 총 656,493원

 
(*나의 경우 환율이 하필 1,400원대.... 시점에서 결제한거라 눈물을 머금었다)

 


 
최대한 개월수를 채워서 쓸 예정이며, 직구 제품이라 카페내에서도 이 제품은 꽤 유명해서 중고거래도 나름 잘 되는것 같다. 무사고로 깨끗하게 쓰고 깨끗하게 세탁해서 판매하는것이 목적!

도착한 박스와 카시트 시트 분해전 사진 (세탁하려한다)

결론적으로는 너무너무너무 잘산 것 같다.
안전을 위해서라면 부모가 편리해야 한다는 타협은 없다
후방보기와 이동시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치코 키핏2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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